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9월 (문단 편집) == 2015년 9월 1일 == 세월호 화물칸에서 기름층이 발견돼 중국 잠수사들이 1일부터 수중조사와 기름 제거작업을 병행한다. [[해양수산부]]와 상하이샐비지 측은 9월 초까지 수중조사와 C데크 내 기름층 제거 작업을 마치고 잔존유 제거 및 미수습자 유실방지 작업으로 넘어간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31/0200000000AKR20150831183500003.HTML|(연합뉴스)]]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진상규명 소위원장 권영빈 상임위원과 장완익 위원을 비롯한 조사관 24명과 전문가 [[목포해양대학교]] 임남균 교수의 1박2일 진도 팽목항·맹골수도 현장조사 활동이 시작되었다. 조사단은 사고해역 상황과 조류를 살펴볼 예정이며 인양 현황 검토도 할 예정이었으나 해수부의 거절로 바지선 승선은 하지 못하게 되었다. 해수부는 이에 대해 “원활하고 안전한 작업 진행을 위해 승선은 어렵다”고 해명했지만 권영빈 소위원장은 “해수부가 미수습자 가족, 피해자 가족, 특조위, 국민 일반의 인양 현장 접근을 가로막는 것을 수긍할 수 없다”고 말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11122181&code=940100|(경향신문)]] 4.16 세월호 참사 배·보상 설명회가 이날 오후 안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열렸다. 하지만 참석자 명단에 2명만이 이름을 올려 썰렁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일부 유가족들이 배보상 신청을 거부하고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별법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1/0200000000AKR20150901215800061.HTML|(연합뉴스)]] [[김상중]]은 1일 오후 4시 서울 목동 더 브릴리에 예식홀에서 열린 [[SBS]]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000회 기자간담회에서 진행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편을 묻는 말에 “세월호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끝내 감정을 추스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http://osen.mt.co.kr/article/G1110237180|(OSEN)]]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